도쿠진 요시오카 스펙트럼전.
일본 현대 디자인계의 신화적 인물로 평가받는다는 도쿠진요시오카의 한국 첫번째 개인전. 400개가 넘는 유리로 만든 빛의 기둥. 150만개의 빨대로 만든 토네이도. 종이로 만든 벌집의자 허니 팝. 빛나고 단순하고 예뻐.
멈춰선/순간 2010. 8. 2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