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20.
독감, 열감기, 급체 시리즈로 2019년의 마지막과 2020년의 시작을 불안하게 보냈다. 생노병사의 2-3단계를 거치고있는 기분... 덕분에(?) 송년회도 신년회도 제대로 못했는데 서른일곱은 더 많이 비워내며 겸손하게 살라는 신호로 생각하고 있다. 아프지말자. 나도, 너도.
오늘의기록 2020. 1. 5.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