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6.
첫눈이 왔다. 눈이 녹은 자리엔 떨어져내린 나뭇잎만 남았다. 구피 30마리와 전병과 귤을 나누고 장어를 먹고 커피를 마셨다. 이제 26주가 된 올라가 3주사이에 참 많이 자랐다.
오늘의기록 2018. 11. 25. 22:47